
궁합이 안 맞는 음식 1. 맥주와 땅콩 시원한 맥주를 마실 때, 치킨과 땅콩은 흔히 찾는 안주다. 하지만, 몸 안에서의 궁합은 좋지 않다. 특히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이라면, 설사로 고생할 수 있다. 치킨이나 땅콩은 지방이 많아 단독으로 먹어도 소화가 잘 안 되는 식품이다. 이때 차갑게 마시는 맥주가 들어가면 소화기관이 위축되면서 소화기관 운동을 방해한다. 게다가 살도 찌기 쉽다. 맥주의 알코올은 지방 분해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몸에 필요 없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다른 영양소보다 먼저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그동안 전신의 체내지방 분해와 이용을 지연 시켜 지방을 축적하게 한다. 시간이 지나면 반대로 지방이 알코올 분해를 억제한다. 과음하면 알코올은 제대로 분해가 되지 않은 채 혈액 속을 흘러 다니게..

둘코락스 에스 부드럽게 작용하네요 나이가 드니 장도 늙네요. 없던 변비가 생겨서 불편한데요. 그래서 가끔 변비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20정 3통째 복용 중입니다. 자주 먹지는 않지만요. 변비약을 가끔 애용하는 건 좋은 건 아니어서 걱정입니다. 지난번은 메이킨을 복용했어요. 메이킨도 괜찮더군요. 복통 없이 화장실을 갈 수 있었어요. 가격은 20정에 4,500원이었고요. 이번엔 둘코락스를 구입했어요. 둘코락스 20정에 5,500원입니다. 가격은 둘코락스가 1,000원 비싸네요. 효과는 둘코락스가 조금 좋군요. 위의 사진을 보면 약 8시간 후 작용이라고 쓰여 있잖아요. 진짜로 약 8시간 후에 화장실에 가더군요. 묵은 변이 나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ㅋㅋ 1회 2정 복용입니다. 이 약 맘에 드는데요. ..

물 없이 오이지 담그기, 오이지 담그는 법 물 없이 오이지 담그기를 해서 밑반찬으로 먹으면 아주 맛있는데요. 오이지를 고춧가루 넣은 간장 양념에 무쳐서 찬밥에 물 말아서 먹고 싶군요. 요즘은 오이가 한창 많이 나오네요. 마트에서 10개를 구입했어요. 세일가 3천원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오이 양이 많으면 오이지를 담글 때 김장비닐을 이용하면 좋더군요. 김장비닐에 오이와 양념을 넣어서 배추 절이듯이 돌돌 굴려서 오이지를 완성하면 되는데요. 숙성이 되면 김치통에 담아서 냉장 보관하는 방법이 간편한 방법입니다. 김장비닐이 없어서 그냥 통에다 직접 오이지를 담가 봤습니다. 재료 백오이 10개 설탕 180ml 식초 180ml 소금 90ml 소주 70ml 오이를 깨끗이 씻었습니다. 양념을 개량해서 준비했습니..

맛있는 수박 고르는 법, 수박 당도, 수박의 효능 여름이 되었습니다. 수박의 계절이라서 좋은데요. 모든 과일을 다 좋아하지만, 지인이 수박을 좋아해서 같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수박은 차게 뒀다가 먹으면 맛있고, 갈아서 쥬스로 마셔도 시원하고, 얼음 동동 띄운 화채로 만들어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수박을 잘 고른다고 고르지만, 집에서 잘라보면 너무 익었거나, 달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어서 속상한데요. 그래서 당도 높은 맛있는 수박 고르는 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잘 알아보고 마트에서 수박 구입할 때 참고해야겠습니다. 당도 높은 맛있는 수박 고르는 법 1. 수박 밑동이 노랗거나, 꼭지가 푸른 것은 덜 익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밑동이 노랗다는 것은 햇빛을 못 봤다는 의미이고, 꼭지가 연두색으로 싱싱..

비만도, 비만도 계산기, 복부 비만도, 뱃살을 제거하는 방법 ▣ 비만도 비만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 비만은 체지방의 절대량이나 비율이 증가한 상태를 말하기 때문에, 비만의 판정에는 체지방을 측정할 필요가 있다. 그 방법에는 체중을 측정하여 판단한다. ▣ 비만도 계산기 http://naver.me/5oQBuEOk 비만도 계산기 : 네이버 통합검색 '비만도 계산기'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 복부 비만도 복부비만 기준은 배꼽 윗부분 측정한 둘레가 기준이다. '복부비만'이란 배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특히 복부비만 기준은 허리둘레 기준으로 한국인 허리둘레 기준 남자 90cm(35.4인치), 여자 85cm(33.5인치) 이상인 경우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 관련주, 주말 관련주, 항공 관련주, 레저 관련주, 면세점 관련주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 및 세계 주요 국가들의 여행 제한 조치 완화, 백신 접종자에 한해 해외 단체여행을 허용하고, 해외여행자의 격리를 면제해주는 '트래블 버블'을 본격 추진한다는 소식 등으로 에 9일 항공·여행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백신 접종률에 가장 먼저 반응한 것은 여행·레저 관련주였다. 정부는 이날 "방역 상황이 안정된 국가들과 협의를 거쳐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 한해 이르면 7월부터 단체여행을 허용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안정된 해외국가로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여행 안전 권역, 일명 '트래블 버블' 제도를 추진하기로 했다. 1. 항공 관련주 미국 국무부는 한국 여행경보를 기..

수세미 살균 소독법, 수세미 관리법 세계 보건기구(WHO) 발표에 따르면, 수세미는 집에서 사용하는 물건 중 황색 포도상구균(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 장난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1㎠당 무려 360여 가지의 세균 450억 마리가 살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서는 수세미를 언제 교체하고 어떻게 소독해야 할까? 수세미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설거지할 때 사용하는 수세미에는 많은 세균이 번식하고 있다. 설거지 후 물로 씻어 보관한다고 해도, 이후에 설거지를 하면서 물, 음식물 찌꺼기 등과 계속해서 닿기 때문이다. 세균이 득실거리는 수세미로 삼시세끼 설거지를 한다고 생각하면 새삼 너무 끔찍하다. 특히 많이 사용하는 스펀지 수세미는 가정에 있는 모든 물건 중에서 세균이 가장 많이..

물 마시는 똑똑한 방법 물은 우리 몸의 7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으며, 체내 노폐물을 씻어내는 것에서부터 체온 조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긴다. 쉽게 눈에 띄는 점은 피부가 건조해져, 노화가 빨리 찾아온다. 이에 물을 충분히 마시면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권장량보다 적게 마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은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섭취해야 한다. 목이 마른 느낌, 즉 갈증을 느낀다면 이미 몸속에서는 탈수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세계 보건기구(WHO)는 하루에 매일 1.5~2L의 물을 마실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하루에 8~10잔 정도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아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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